[한겨레] 아남산업 성수동 반도체 공장
1997년 10월 23일 목요일
아남산업 성수동 반도체 공장. 아남은 소비자들에게 가전제품 업체로 더 익숙하지만 반도체를 주력으로 성장해왔다. 오른쪽은 김주진 아남그룹 회장의 모습.
[한겨레] 아남산업 성수동 반도체 공장
1997년 10월 23일 목요일
아남산업 성수동 반도체 공장. 아남은 소비자들에게 가전제품 업체로 더 익숙하지만 반도체를 주력으로 성장해왔다. 오른쪽은 김주진 아남그룹 회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