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package the future

앰코코리아 K3공장, 무재해 8배 달성

앰코코리아 K3공장, 무재해 8배 달성

K3공장이 무재해 8배를 달성(2007. 3. 3 ~ 2016. 1. 18)하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습니다. 무재해 8배 달성은 정부에서 업종별로 규정한 표준시간을 적용하여 규정된 시간(1,493만 시간) 동안 무재해가 유지되면 인정해주는 제도로서, 지난 2007년 3월 3일 이후 8년 10개월 만에 K3공장 사상 처음 이룩한 뜻깊은 결과입니다. K3공장 안전관리에서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내재된 위험요인 발굴 등을 통해 다가오는 2017년 5월에는 무재해 10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증패를 수여한 안전보건공단 이준원 본부장은 “무재해운동은 근로자들이 안전과 건강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인권운동이자, 기업경영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철학”이라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전개하여 무재해 사업장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