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의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앰코와 아남의 창업주인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의 작고 13주기를 맞이하여 박용철 사장과 현직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생을 반도체 사업에 전념했던 고인의 업적과 유지를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2016년 6월 2일 용인에 있는 산소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더불어,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경영철학을 되새기기 위하여 6월 2일(목)부터 8일(수)까지 13주기 추모기간 동안 우곡기념관을 개방합니다.
앰코코리아 홈페이지 우곡기념관 방문 : http://www.amkor.co.kr/company/ugok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