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의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앰코와 아남의 창업주인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의 작고 12주기를 맞이하여 John Kim 부회장, 이춘흥 사장, 전ㆍ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생을 반도체 사업에 전념했던 고인의 업적과 유지를 기리기 위한 추모식이 2015년 6월 2일 우곡기념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더불어 6월 1일부터 5일까지 12주기 추모기간 동안 故 우곡 김향수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되새기기 위한 추모사진전이 진행됩니다.
추모 사진전 : 2015년 6월 1일(월) ~ 6월 5일(금)
K1공장(서울) 우곡기념관 개관 : 2015년 6월 1일(월) ~ 6월 5일(금), 09:0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