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가 사원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예향의 도시를 대표하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앰코코리아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 것입니다. 지난 3월 10일, 광주시립교향악단은 K4공장(광주) C동 현관 휴게실에 꾸며진 간이무대에서 친숙한 영화음악과 클래식을 연주하였고, 사원들은 미리 준비된 좌석에 앉아 연주곡을 마음껏 감상했습니다. 특히, 이날 앙코르곡으로 조플린의 ‘엔터테이너’와 ‘넬라판타지아’가 연주되기도 했습니다.
▲ 지난 3월 10일 앰코코리아 C동 현관 휴게실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음악회’에서 사원들이 광주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