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앰코코리아 K1공장(서울) 멀티홀에서 ‘2015 ATK 생산성혁신대상(ATK Productivity Innovation Awards)’ 발표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Corp. 생산기획실이 주관하는 ATK 생산성혁신대상이란?
1년 동안 공장 또는 팀의 경영 활동 중 발생하는 손실 및 제약 조건에 대한 발굴과 창의적 해결을 통해, 원가절감, 생산성, 품질향상, 납기준수, 프로세스 개선 등을 실현하여 경영 효율과 기업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둔 팀에게 수여되는 시상 제도입니다.
출사표를 던진 총 31개의 아이템 중 엄정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팀 10개 팀이 참여하여 각 10분에서 15분간의 발표를 마쳤습니다. 그 결과,
<창의/혁신 부문>
최우수상 기술본부 장비기술부문 K4장비기술1파트 김민성 & 박광운
우수상 기술본부 장비기술부문 K1장비기술1파트 유철호 & 김성훈
우수상 K3공장 TEST장비기술팀 장비기술2파트 정철희 & 김동신
<Tiger 부문>
최우수상 K1공장 제조1팀 제조1파트 ‘시스템’
우수상 경영기획부문 경영관리파트 ‘윈드밀’
우수상 기술본부 장비기술부문 K4장비기술2파트 ‘NEXT’
<Twitter 부문>
최우수상 K4공장 제조1부문 제조3팀 제조2파트 ‘No.1’
우수상 K3공장 TEST제조팀 제조2파트 ‘Logos’
우수상 K4공장 제조1부문 제조6팀 제조3파트 ‘수퍼노바’
우수상 품질보증부문 품질보증2팀 품질보증2파트 ‘원플러스원’
등이 각각 수상하였는데요, 더불어 각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3팀이 선정되었으며, 부문별 최우수상은 4박 5일 해외포상 휴가를, 우수상에는 상품권이 주어졌습니다.
▲ ATK 생산성혁신대상 사례발표대회 발표 모습들
▲ 창의/혁신 부문 수상팀
▲ Tiger 부문 수상팀
▲ Twitter 부문 수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