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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K1 탁구동호회, 건강한 탁구를 전파합니다

10월 14일, 앰코코리아 K1 탁구동호회는 K1 공장 E동 탁구장에서 ‘제4회 앰코탁구동호회장기 전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탁구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해, 매년 앰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올해에도 많은 임직원이 참여해 열띤 응원과 함께 손에 땀을 흠뻑 쥐게 하는 명승부들을 펼쳤습니다.

으뜸부와 버금부, 이렇게 두 리그로 나누어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까지 정말 뜨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그 결과, 으뜸부에서는 구매부문 장비원재료구매팀 이만우 차장이 우승을, 제품사업팀 현승용 차장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으뜸부
우승 : 이만우 차장
준우승 : 현승용 차장
 
버금부

우승 : 김수현 차장
준우승 : 이호혁 차장

그리고 버금부에서는 고객만족부문 고객만족1팀 김수현 차장이 우승을, 경영기획부문 이호혁 차장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김수현 차장과 이호혁 차장은 이번에 처녀 출전했음에도 놀라운 빼어난 탁구 실력을 보여 주위를 모두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탁구는 날씨와 상관없이 남녀노소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입니다. 부상의 위험도 훨씬 적고, 어르신들에게도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즐겁고 건강한 탁구를, 전사 대회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자 합니다. 앰코인이 가장 기다리고 기대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대화란 탁구 같은 것이다

한쪽에선 계속 공을 치는데 받아줄 마음이 없다면 게임이 되지 않는다.” 

탁구에 관한 명언

 

/ 제품사업팀 유정수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