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K4공장(광주)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사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회사를 방문하여 K4공장의 K4-1공장장인 김리훈 상무로부터 회사 현황을 전달받았으며, 이후 제조본부장, K4공장장들과 함께 회사의 경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종합사무실에 들러 근무중인 사원들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건네며 인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K4-2공장장인 손순진 상무의 안내로 C라인 윈도우 투어를 통해 제조현장을 두루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방문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도체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든든하고 이 모든 것이 애국하는 일이라 느낀다. 앞으로 앰코와 같은 기업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수석